현재로선 돼지목의 진주 목걸이
어릴때부터 막연히 동경하던 노란 텔레캐스터.
디럭스라 텔레특유의 깽깽거림없이 무난한 소리를 내준(다고 한)다.
일렉도, 좋은 기타는 마치 어쿠스틱처럼 바디떨림이 있다는게 신기했다.
평생기타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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