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건 한달도 더 됐는데, 이제야 몇자 기록해둠;


좋아하는 동생놈들덕에 처음 가봤는데, 그 안에 있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다.




다음부턴 현장에서 찍은 사진 몇장.




전체적으로 크게 비싼 물건이 없었던게 인상적.



인형등의 소품도 많았고



공간은 다소 협소했는데, 그게 더 활기가 있어보였다.



그리운게 한가득



도키 퍼즐.....고딩때 친구와 이거 대전하다가 미친듯이 웃으며 데굴데굴 굴렀던 기억이 있다.



심각하게 보유 자금과 물건 가격을 대조해보는 참가자들



참가인 많았음 ㅇㅇ






슈패 알팩 참 많더만







<이거슨............................내 인생의 전환점>







다음엔 내게 비디오 게임을 전파한 친구를 데리고 가볼까 싶다.


옛 생각이 소록소록....




아!


나는 여기서 뜬금 없이 



라즈베리파이를 사버림 ㅋㅋㅋㅋ


시간 날때 고전게임통합에뮬컴이나 만들 생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