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호텔 37층.
IFC몰 갔다가 들름.
내부 전경
자리 편안함 무난.
메인 디쉬는 이쪽에서 손님에게 보이게끔 조리함.
창 밖.
높이가 높이니 괜찮음.
샐러드바는
그닥 먹을게 없어서
불만족.
직원들은 뭔가 웅성웅성 자기들이 시끄럽고 자기들끼리 잡담 쾌활하고 그랬음.
메인으로 나오는 음식들엔 만족.
맛났음. ㅇㅇ.
괜찮더만. 다른게 맘에 안드는데 이것들이 다 덮어버림.
디저트가 진짜 별루였음. 이건 최대 단점.
다시 또 가고 싶을 정도는 아님.
이 가격이면 다른 선택지가 많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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