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기록] 13주차

교육 복귀 때 찰칵

13주차 첫날 버피

이번주부터 버피를 125개로 늘려봄.

첫날 러닝

러닝은 그대로

둘째날 버피

둘째날 러닝

러닝 오늘 포기하고싶게 힘들었음.
여튼 정해진 분량 채움.

셋째날 버피

셋째날 러닝인데..

이틀전부터 허리에 통증이 생김.

달리기는 빼고 빠르게 걷기로 러닝 시간을 다 채움.

희한한게 버피때는 아픈게 없고 뛸때만 통증이 있음...당분간 주의하기로.

넷째날 버피

걷되, 속도를 6.5로 높임

버피가 처음에 비해 점점 땀도 별로 안나고
딱히 힘든줄 모르게됨.

막날 버피

막날 빠르게 걷기

버피때 자세 조금 교정하고 운동 효율이 오른듯

이로서 13주차도 무사히 종결.

허리는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