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팟 헬스장에서

도저히 이렇게 운동 없이 막 살다가는 죽것다 싶어서 다시 개시해서 6주차를 진행중.

뭘해도 급하게하면 다칠것 같기에 서서히

일주일에 5일간 매일 5키로를 시속6키로 속도로 50분간 빠르게 걷기로 하기로 하고, 그걸 5주간 반복함.

5주차 마지막 날 뭔가 부족하다 싶어서 50분 중에 45분은 속도 변화 주지 않고 달리는 모션으로 해봄.

그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45분간 달려봄.

(쉬는 이틀간 다리가 뻐근)

6주차 첫날 또 달리면 무리될까봐

10분 빠르게 걷기 + 15분 달리기 + 다시 걷기 10분  + 15분 달 + 10분 걷

일케 바꿈.

글구 첫주차부터 매일 1분 매달려버티기를 훗날의 턱걸이를 위해 매일 했고,

6주차부터는 팔굽혀펴기를 매일 더이상 할수없을때까지 한번씩 추가함.


운동효과는 이미 나오고 있고
(덜지침)

여튼 지속이 관건이될듯.

(이상 6주차 3일째에 기록)



4일차도 동일 메뉴로 잘 마침.

크게 지치지 않는다.

(이상 4일차에 기록)


5일차에는 다 똑같고

러닝머신만 5분걷기 후 45분 달림


6주차 무사히 종료

약간 왼무릎이 조금 뻐근한 느낌이 있고,
허리어딘가도 조금 상태가 별로다? 하는 느낌이있다.

(이상 5일차 기록)

'죄수운동법 실천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기록] 8주차  (0) 2024.03.18
[운동기록] 7주차  (0) 2024.03.11
[운동기록] 17주 4일차  (0) 2022.05.10
[운동기록] 17주 3일차  (0) 2022.05.08
[운동기록] 17주 2일차  (0)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