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선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가봄.


(한달정도 전에 가본듯)




고풍스런 의자와 테이블들





높은 천장이 아늑함.





프리츠의 원두를 사용









임시인거 같은데 한켠에 액세서리가 좀 있다.




옛 오디오 셋.




유럽의 각 도시들의 주파수가 체크되어 있는 멋진 라디오 튜너 겸 앰프?인듯.




화장실은 조금 멀다.




이름이 기억 안남.




얘두. 


아인슈패너 아니면 플랫화이트였던듯.









티라미스




분위기나 커피맛이나 추천할만함.


사람이 적으면 아늑한 분위기도 좋다.



음악이 과하지 않은 것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