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딱 두가지의 메뉴만 하고
저녁에는 각종 파스타 등이 추가되고 술도 판다고 함.
구석에 있어서 알아보기 힘듬. 지하에 주차장이 있다.
매장 널찍.
왠지 정갈한 느낌이 든다. 음식도 그럴듯.
정식 메뉴는 날마다 변화를 주는 듯.
1번 정식
의 4번 타자
북엇국
잔 반찬들
2번 정식
곁들여주는 호박전
정갈한 맛임.
가격은 각각 8천, 6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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