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 보고 있다가
가까운 사람들과 드디어 한번 가본 중국집.
일단,
이날, 술깨러 들어간 당구장에서 만난 귀요미를 먼저.
ㅋㅋㅋㅋ
아주 그냥 옆에서 뭔소리가 나건 아주 잘 잠 ㅋ
일반적 중국집이 아니고, 현지인들이 먹는 듯한 요리들이 한가득한 중국집이었음.
1번 타자 가지볶음.
2번 오향장족
3. 갑자기 나온 서비스. 이름은 기억안남.
4번 조개볶음? 이었나
여튼 요리가 하나같이 다 맛이 뛰어났음.
같이 했던 사람들 모두 만족함.
멀어서 그렇지, 가깝기만 하면 자주 자주 갈텐데.......
(위치나 상호는 사람 많아질까봐 못적겠음...)
아 모르겠고 늦었으니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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