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꽤 여러번 와본 편이고, 이곳 저곳 돌아다닌 곳도 많은 편.
근데 여기를 왜 이제야 왔나 싶게 맘에 든 곳이 바로 유채꽃프라자.
잔말 필요 없고 사진 간다.
무인 카페 그런건 없더라.
그냥 가만히 보고 있는 것만으로 내가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돌아본 곳, 먹어본 것들의 기록 > [짤막한 제주 여행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맛집] 마마롱 - 추천하는 디저트 카페 (0) | 2018.07.09 |
---|---|
[제주 맛집] 밥깡패 (0) | 2018.07.09 |
[제주 맛집?] 제주에서 돌아오는 날 아침 브런치집 - 모모제이 (0) |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