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꽤 여러번 와본 편이고, 이곳 저곳 돌아다닌 곳도 많은 편.


근데 여기를 왜 이제야 왔나 싶게 맘에 든 곳이 바로 유채꽃프라자.



잔말 필요 없고 사진 간다.








무인 카페 그런건 없더라.






그냥 가만히 보고 있는 것만으로 내가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