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300 프로젝터 롱텀 사용기

2023년 7월 20일 구매

사고 나서 거의 매일을 3~4시간 틀어둠.


그간 느낀 아쉬운 점은,

화면 두 세군데에 약간의 멍? 같은게 희미하게 자리잡고 있으나 신경쓰이는정도는 아님.

블루투스 스피커를 프로젝터에 연결하고 hdmi로 스위치를 연결해서 플레이해본바, 소리 딜레이가 엄청 심해서 게임이 어려울지경.

쿨러가 도는 소리가 조금 거슬리는듯도 하나 잠드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았음.



좋은 점은

치른 돈 대비 볼만하다는것.
게다가 나는 스크린도 안쓰고 방 벽에 그냥 쏘는데도 그냥저냥 불만이 없었음.

위에 썼듯 아마도 1천 시간도 넘게 막굴렸음에도 쌩쌩함. 내구성 만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