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작업실에서 시도함.
세번째 테이크에서 끝.
박자가 안드로메다를 자주 갔다오지만, 더 한다고 당장 이거보다 잘 나온다는 보장도 없어서 일단 마무리 하기로 함.
8개의 마이킹을 했고, 손대지 않은 웨이브를 받아와서 집에서 트랙별로 컴프레서를 기본 프리셋을 적당히 골라 먹여보았음.
나중에 선생님이 직접 소리를 만진 것과 직접 비교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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