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거의 일주일이 지나서야 3일차 기록해봄)


오랜만의 사려니숲
하고 승마
애들이 순하다. 기운이 없는걸지도?
승마장 한켠에 있던 제비?가족
당근 주세요
인기 넘치던 밥집. 낭뜰에쉼팡?
저렴하며 풍성.
이륙 직후
갈때처럼 올때도 맑았다

혼자간게 아니라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휴식이 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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