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출발. 날씨가 좋아 최고도에서도 육지가 선명
체크인 하자마자 동호회 업무부터 하고
으랏차차 우동부. 한국에서 만나기 힘든 우동면.
튀김 상태도 양호
도도리 고기국수. 먹어본 고기국수가 한 십여 종 되는데, 그 중에 넘버 투. 추천.
어딘가에 있는 빽다방. 1500원 짜리 뷰.
빽다방 앞.
동문시장 스윽 걸어 봄.

구름이 많은 덕에 볕이 하나도 없이 선선하게 기분좋게 돌고 있다.


해오름식당
꼬치 절반
나머지 절반
숙소 돌아오는길 석양

첫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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