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G - Nanokey Studio unboxing ]
아웃도어용으로 카페 등에서 노닥거릴 목적으로 구매함.
블루투스 연결시에는 AA건전지 2개가 필요하다.
스위치가 가운데 일땐 off. 좌측은 블루투스 모드, 우측은 USB 모드.
건반이 실제 눌러보면 의외로 장난감 같은 느낌이고, 부서질까봐 좀 염려된다.
벨로시티 감도가 괜찮은만큼 충격 받아 고장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할듯.
이상.
작고 가볍다. 노브가 툭 튀어나온 탓에 가방에 넣을때 좀 신경이 거슬리긴하지만 그만큼 이것저것 기능이 더 붙어 있으니 참기로 함.
사용에 익숙해지면 차후에 리뷰를 다시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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