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너 - Joyo JT-306 (배송료 포함 약 6,000원)
습도계 - ammoon JHT(배송료 포함 약 12,000원)
jht는 국내에서 흔히들 쓰는 뮤즈텍의
요 제품과 상표만 다를 뿐 완전 동일하다.
외관도 성능도.
근데 가격은 뮤즈텍의 절반도 안됨.
JT-306은
요렇게 생겼는데,
매우 저렴한 가격임에도, 430~450hz 설정이 가능하고, 부착상태가 든든하며, 반응도 빠른데다가, 결정적으로
단색 디스플레이가 아니다!
(음이 딱맞기전에는 백색 정확한 피치도달시 녹색)
(백색일때 은근 멋짐 <- 중요!)
6천원인데?!
내 메인기타에는 306 사기 전부터
이걸 달아쓰고 있는데,
306의 만족도도 다다리오 것에 못지 않은 만족도를 느꼈다.
다다리오에 비교한 306의 단점은 세가지.
1 조금 더 큰만큼 헤드에 충분한 면적이 없으면 착용이 애매
2 화면 컬러가 다채롭지 못함
3 화면의 좌우 및 상하 반전 조절 불가
이니 구매에는 참고들 하시라
필요하시면 알리에서 검색들 해보시고
'콩나물을 둥기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타책 리뷰] 우쿨렐레 재즈 스탠더드 - SRMUSIC (0) | 2020.12.17 |
|---|---|
| 다다리오 EJ15 (0) | 2020.12.15 |
| Mooer GE-150 구매완료..그런데 (0) | 2020.05.06 |
| Pumping Nylon 구매완료 (0) | 2020.03.16 |
| 기타 프렛 청소기 (0) | 202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