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버려진채로 있던 기타의 처참한 프렛 상태
선수 입장
작업대가 딱히 없으므로 대충 올려두고
포스트잇으로 지판을 보호하고
금속 광택제 피칼로 벅벅벅
(7천원)
오오 벗겨진다 벗겨져
닦은 프렛과 아직 닦지않은 프렛의 광택 차이 보소
프렛 하나 닦을 때마다 생성되는 검
프렛청소 완료
두시간 소요
천 하나는 쓰레기통으로 직행
(뒷면은 더심함)
번쩍번쩍 대만족
마무리로 레몬오일을 프렛보드에 입힘 ㅇㅇ
끄읏.
프렛청소는 닥치고 피칼
'콩나물을 둥기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oer GE-150 구매완료..그런데 (0) | 2020.05.06 |
---|---|
Pumping Nylon 구매완료 (0) | 2020.03.16 |
저렴이 어쿠스틱 기타 가습 용품 후기 from 알리 (0) | 2020.01.11 |
알리에서 구매한 저렴이 픽업 두개 간단 후기 (0) | 2020.01.11 |
클래식 기타 스트링 짧은 여행기 (0) | 2019.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