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에 Presonus의 audiobox ione을 사서 썼음.
당시에 번들 프로그램으로 더 주는건 아예 관심이 없어서 안쓰다가,
오늘 그간 샀었던 프리소너스 제품을 전부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 했더니
(근데 프리소너스 얘들은 무조건 프로페셔널을 구매하라는건지 정가 100달러 언저리인 아티스트 버전에도 VST를 쓸수 없게 해놔서 별로 손이 가질 않음)
또 ios 어플인 Reason compact 가 2.0 으로 업데이트 되어 다운 받고 실행해보니, 이번엔
(리즌 10 라이트는 정가 99달러인 리즌 인트로와 99퍼 동일하며, VST로딩은 물론이며 피치 에디트까지 기본으로 주어진다. 8트랙의 한계가 있지만 리즌을 맛보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는 정도의 물건)
PC에 깔린 시퀀서만 4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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