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29분 도착
어우 이게 얼마만이냐
입즈앙
어릴때 꿈꿨던 시스템
향수가득한 패키지들
비스코 정발로 다 샀었던 게임들
인파 이빠이
눈에 띄었던 제품
그릇도 많았..
중간에 잠시나와서 점심묵구

어스토니아 스토리 리메이크 시연
젤 펀해보이던 부스
탐나는 물건
얘두
티비 슈패 일체형. 갖고 싶었음.
유명인도 봄(쎄오님)

즐거웠던 하루.

동생들도 넘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