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제로 길게 논하지 않아서 읽기가 굉장히 편했다.



한국을 바라보는 박교수의 시각은 내 사고방식에 언제나 큰 환기가 되어준다.



가장 인상적 부분은 


박교수 또한 과거에 바트자갈이었다는 사실.